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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정세 알쓸잡잡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26편 – 얼음 위의 냉전…북극 군사기지 절반은 러시아, 중·러 각축 본격화

by 지구굴림자 2026. 1. 23.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26편 – 얼음 위의 냉전…북극 군사기지 절반은 러시아, 중·러 각축 본격화

 

❄️ “북극의 군사기지 절반은 러시아.”
빙하가 녹는 자리 위에,
지금 새로운 전쟁 무대가 열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발언을 계기로
북극을 둘러싼 주도권 경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고,
그 중심에는 러시아와 중국이 있다.

CNN은 21일,
북극이 더 이상 ‘빙하의 땅’이 아니라
👉 21세기 전략 요충지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얼음이 녹자, 자원이 드러났다…북극은 ‘신대륙’이 됐다
북극 각축전의 출발점은 단순하다.

  • 지구 온난화
  • 빙하 급속 해빙
  • 막대한 자원 노출
  • 최단 항로 개방

북극에는:

  • 천연가스
  • 석유
  • 희토류
  • 광물

이 대량으로 묻혀 있고,
북극항로는:

  • 수에즈·파나마보다 훨씬 짧은
    👉 초단거리 해상 루트다.

북극의 경제 비중은 아직 전 세계의 0.4%에 불과하지만,
앞으로 수십 년 뒤엔:

👉 에너지
👉 해운
👉 군사

의 핵심 무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


🇷🇺 러시아, 북극의 절반을 쥐고 있다
북극 패권 경쟁의 절대 강자는 지금도 러시아다.

러시아는:

  • 북극 육지 면적의 거의 절반
  • 북쪽 배타적 경제수역(EEZ)의 절반
  • 북극권 주요 도시 대부분

를 통제하고 있다.

북극권 인구의:

👉 3분의 2가 러시아 영토에 거주

경제적으로도:

  • 북극 GDP의
    👉 3분의 2를 러시아가 차지

말 그대로,
👉 북극은 이미 러시아의 생활권 + 경제권이다.


🪖 군사기지 66곳 중 30곳이 러시아…‘절반 장악’
군사력 격차는 더 충격적이다.

미국 민간 싱크탱크 사이먼스 재단 자료에 따르면:

  • 북극 군사기지 총 66곳
    • 🇷🇺 러시아: 30곳
    • 🇳🇴 노르웨이: 15곳
    • 🇨🇦 캐나다: 9곳
    • 🇺🇸 미국: 8곳
    • 🇬🇱 그린란드: 3곳
    • 🇮🇸 아이슬란드: 1곳

👉 북극 군사기지의 거의 절반이 러시아

특히 러시아는 최근:

  • 핵 추진 잠수함 함대 현대화
  • 북극 전용 기지 재건
  • 레이더·미사일망 구축

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다.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북극에서 러시아의 군사력 증강 속도는
매우 빠르고, 매우 조직적이다.”


🇨🇳 중국도 참전…“우리는 근북극 국가다”
중국도 이미 판에 들어왔다.

중국은 2018년:

  • 스스로를
    👉 **‘근북극 국가’**라고 선언

그리고 북극을:

👉 ‘일대일로’ 전략에 공식 편입

이후 중국은:

  • 🧊 쇄빙선 운용
  • 🛰️ 북극 관측 위성 탑재
  • 🔬 아이슬란드·노르웨이에 과학기지 확보
  • ⚓ 북극항로 연구
  • 🤝 러시아와 베링해 합동 순시 (2024년)

까지 단계적으로 진출해왔다.

겉으로는:

  • 과학 연구
  • 환경 관측
  • 항로 탐사

지만,
실질적 목적은 분명하다.

👉 자원
👉 항로
👉 군사 접근로 확보


⚖️ 하지만 아직은 ‘러시아 독주, 중국은 후발주자’
다만 중국의 현재 영향력은 아직 제한적이다.

홍콩 SCMP는 이렇게 평가했다.

  • 중국은
    👉 2030년 ‘극지 강대국’ 목표를 세웠지만
  • 현재 북극에서:
    • 군사 기지 거의 없음
    • 상시 병력 없음
    • 해군 상주도 미미

즉,

👉 지금 북극의 절대 강자는 여전히 러시아
👉 중국은 아직 ‘준비 단계’에 가깝다.


🧊 그린란드 발언은 농담이 아니었다
이번 북극 경쟁이 다시 불붙은 계기는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발언이었다.

이 발언은 단순한 정치 쇼가 아니라:

  • 북극 패권 경쟁
  • 러시아 견제
  • 중국 북극 진출 차단

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적 신호라는 해석이 많다.

실제로:

  • 미국
  • 캐나다
  • 노르웨이
  • 덴마크

는 최근:

  • 북극 감시망 강화
  • 공군·해군 증강
  • 합동 훈련 확대

에 나서고 있다.


🧠 북극은 이제 ‘빙하’가 아니라 ‘전장’이다
과거 북극은:

  • 접근 불가
  • 쓸모 없는 얼음 땅
  • 군사 가치 거의 없음

이었지만, 지금은:

  • 핵잠수함 은신처
  • 대륙간 미사일 루트
  • 전략 폭격기 통로
  • 신항로 요충지

👉 완벽한 군사 전략 지대가 됐다.

냉전 시절 대서양·태평양이 그랬듯,
21세기에는:

👉 북극이 새로운 냉전의 중심이 되고 있다.


🧭 지구굴림자의 마지막 한마디

북극은 조용히 녹고 있다.
그리고 그 자리에,
군함과 잠수함과 미사일 기지가 올라오고 있다.

얼음이 녹으면,
바다가 열린다.

바다가 열리면,
길이 생긴다.

길이 생기면,
전쟁도 따라온다.

앞으로의 세계 지도에서
가장 뜨거운 지역은,
의외로…

가장 차가운 곳일지도 모른다. 🌍❄️


출처: CNN / KBS / SCMP / Reuters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