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39 🧭 지구는 현재 진행형 921편 – 트럼프, 쿠바 정권교체 압박…“멕시코가 석유 공급 끊을 것” 🧭 지구는 현재 진행형 921편 – 트럼프, 쿠바 정권교체 압박…“멕시코가 석유 공급 끊을 것”🧩 트럼프 발언 하나로 다시 불붙은 ‘쿠바 압박 시나리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가 쿠바에 대한 석유 수송을 중단할 것”이라고 공개 발언하면서, 쿠바를 둘러싼 미국의 정권 교체 압박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백악관 집무실에서 나온 이 발언은, 쿠바를 향한 미국의 전방위 압박 기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쿠바를 두고 “실패한 국가”라고 표현하며, 멕시코가 쿠바에 보내는 석유 수송을 중단할 것이라고 단언했지만, 구체적인 합의나 외교적 조율 과정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지금 쿠바에 남은 ‘사실상 유일한 석유 생명선’이 멕시코다⛽ 현재 쿠바의 에너지 사정은.. 2026. 2. 4. 🧭 지구는 현재 진행형 920편 – 러시아가 휴전 깨면…유럽군 파병까지 준비됐다 🧭 지구는 현재 진행형 920편 – 러시아가 휴전 깨면…유럽군 파병까지 준비됐다🧩 ‘휴전 위반’에 대비한 단계별 군사 대응안이 이미 마련돼 있다우크라이나와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가 향후 휴전 협정을 위반할 경우, 유럽군을 우크라이나에 파병하는 안전보장 시나리오에 사실상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이 계획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우크라이나·유럽·미국 당국자들이 참여한 일련의 회의에서 구체화됐다.이번 구상은 단순한 정치적 경고 수준이 아니라, 군사 개입 시점과 수단까지 사전에 정해둔 구조라는 점에서 기존과 결이 다르다.🧩 핵심은 ‘24시간·72시간’으로 나뉜 자동 대응 구조다이 계획의 가장 큰 특징은, 러시아가 휴전을 어길 경우 자동으로 작동하는 단계별 대응 체계가.. 2026. 2. 4. 🧭 지구는 현재 진행형 919편 – 가자 ‘생명줄’ 라파 검문소 열렸지만…첫날 12명만 통과했다 🧭 지구는 현재 진행형 919편 – 가자 ‘생명줄’ 라파 검문소 열렸지만…첫날 12명만 통과했다🧩 라파 검문소는 다시 열렸지만, 현실은 거의 멈춰 있었다🚑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을 거치지 않고 제3국으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인 라파 국경검문소가 재개방됐다.형식적으로는 ‘양방향 개방’이었지만, 첫날 실제 이동이 이뤄진 인원은 극히 제한적이었다.알자지라와 AFP 보도에 따르면, 첫날 이집트로 나갈 수 있었던 사람은 부상자 5명과 동행자 7명을 포함해 모두 12명에 불과했다.이스라엘이 하루 150명 출국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던 것과는 큰 차이다.🧩 “이 검문소는 생명줄이다”라는 말이 과장이 아니다🩺 가자지구 중부 알아크사 순교자 병원에서 신장 투석을 받아온 32세 환자는 로이터 통신에“환자들에게 이.. 2026. 2. 4. 🧭 지구는 현재 진행형 918편 – 미얀마에서 코카콜라를 살 수 없게 된 이유 🧭 지구는 현재 진행형 918편 – 미얀마에서 코카콜라를 살 수 없게 된 이유🧩 미얀마의 문제는 ‘브랜드 실종’이 아니라, 유통 자체의 붕괴다미얀마 양곤에서는 요즘 코카콜라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 특정 기업의 철수나 소비 위축 때문이 아니다.군부 정권이 반군 자금 차단을 명분으로 외화 사용과 수입을 전면적으로 통제하면서, 국가 전체의 수입 구조와 유통망이 동시에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수입 허가 절차는 사실상 멈춰 섰고, 외화 결제는 거의 불가능한 수준으로 제한됐다.그 결과, 미얀마의 경제 문제는 더 이상 ‘환율’이나 ‘무역 적자’의 문제가 아니라, 일상 그 자체가 무너지는 단계로 들어갔다.✈️ 감시 사회 속에서, 시민들이 유일하게 말하는 불만은 ‘경제’다양곤 전역에는 군부의 감시망이 촘촘하게 깔려 .. 2026. 2. 4. 🧭 지구는 현재 진행형 917편 – 3시간 기다렸지만…조세이 탄광, 추가 유골은 나오지 않았다 🧭 지구는 현재 진행형 917편 – 3시간 기다렸지만…조세이 탄광, 추가 유골은 나오지 않았다🧩 현장은 ‘기대’보다 ‘침묵’이 먼저 흘렀다🕯 3일 오전,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에 있는 조세이 탄광 인근 해변에는 한국과 일본 취재진, 시민단체 관계자 등 약 30명이 모였다. 지난해 유골이 발견된 이후 처음으로 재개된 잠수 조사였던 만큼, 현장에는 추가 발견에 대한 기대감이 분명히 감돌았다. 그러나 약 3시간에 걸친 기다림 끝에 전해진 소식은 ‘추가 유골 발견 실패’였다. 바닷가에 모여 있던 사람들 사이에는 짧은 탄식과 함께 조용한 침묵이 흘렀다.🧑🤝🧑 “가능성이 높다 믿었기에, 더 아쉬웠다”🗣 일본 시민단체 ‘조세이 탄광 수몰사고를 역사에 새기는 모임’의 이노우에 요코 대표는 조사 직후 “.. 2026. 2. 4. 🧭 지구는 현재 진행형 916편 – 9개월 아기 얼굴에 ‘뜨거운 커피’ 붓고 도주한 중국인…중국 정부까지 나섰다 🧭 지구는 현재 진행형 916편 – 9개월 아기 얼굴에 ‘뜨거운 커피’ 붓고 도주한 중국인…중국 정부까지 나섰다🧩 사건은 ‘묻힐 수 있는 범죄’가 아니었다 2024년 8월, 호주 브리즈번 남부 교외의 한 공원에서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정체불명의 남성이 보온병에 담긴 뜨거운 커피를 그대로 끼얹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아기는 얼굴과 가슴, 팔과 다리 등 전신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고, 이후 피부 이식과 레이저 치료를 포함해 총 8차례 수술을 받아야 했다.🧠 단순한 폭행이 아니라,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잔혹 범죄였다.🚨 용의자는 33세 중국인 남성…이미 중국으로 출국한 상태였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당시 33세의 중국 국적 남성으로, 사건 직후 이미 중국으로 출국한 상태였다.호주 경.. 2026. 2. 4. 이전 1 2 3 4 ··· 2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