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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정세 알쓸잡잡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22편 – “미국 없었으면 독일어 썼을 것”…트럼프, 다보스에서 동맹국을 때리다

by 지구굴림자 2026. 1. 23.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22편 – “미국 없었으면 독일어 썼을 것”…트럼프, 다보스에서 동맹국을 때리다

 

🔥 “미국 없었으면 너희는 지금 독일어, 일본어 쓰고 있었을 거다.”
세계 각국 정상과 글로벌 CEO들이 모인 다보스포럼 무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시 한번 동맹국들을 공개 저격했다.

6년 만에 다보스 연단에 오른 트럼프는
무려 1시간 반 동안 연설하며
유럽·캐나다·나토·이민 정책·그린란드까지 전방위 공격을 퍼부었다.

외교 무대라기보다는,
거대한 국제 생중계 정치 집회에 가까운 장면이었다.


🏔️ 6년 만의 다보스 복귀…연설 주제는 ‘동맹 때리기’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특별 연설에 참석했다.

연설은 시작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 유럽 이민 정책 공격
  • 나토 부담론 재가동
  • 캐나다 공개 비난
  • 선거 조작 음모론 반복
  • 그린란드 영유권 주장까지

말 그대로 **‘동맹국 공격 풀코스’**였다.


🇪🇺 “유럽은 망가졌다”…친이민 정책 직격
연설 초반, 트럼프는 유럽을 정면 겨냥했다.

“유럽의 일부 지역은 더 이상 알아볼 수 없게 됐다.”

EU의 친이민 정책을 두고,
사실상 “유럽이 스스로 나라 망쳤다”고 공개 비난한 것이다.

그리고 이어진 발언이,
이번 연설의 하이라이트였다.


🪖 “미국 없었으면 독일어·일본어 쓰고 있었을 것”
트럼프 대통령은 제2차 세계대전을 끌어와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압도적으로 전쟁에서 이겼다.”
“우리가 없었으면 여러분 모두 독일어를, 어쩌면 일본어도 하고 있었을 것이다.”

전 세계 정상들이 앉아 있는 자리에서,
유럽 전체를 향해:

👉 “너희는 미국 덕분에 존재한다”
👉 “미국이 구해줬다”

라고 공개적으로 말한 셈이다.

외교 무대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
극도로 모욕적인 표현이다.


🛡️ 나토 공격 재개…“우리가 100% 부담한다”
트럼프의 단골 레퍼토리도 빠지지 않았다.

“우리는 나토를 통해 유럽을 보호해왔지만 아무것도 받지 못했다.”
“내 견해로는 우리가 나토의 100%를 부담하고 있다.”

사실과 다르다는 지적이 수없이 나왔던 주장이다.

  • 나토 분담금은 각국 GDP 비율 기준
  • 미국이 최대 기여국이긴 하지만
  • ‘100% 부담’은 완전한 과장

그럼에도 트럼프는
나토 무용론·동맹 비용론을 다시 꺼내 들었다.


🇨🇦 캐나다 총리 공개 망신…“감사도 안 한다”
이번엔 캐나다 차례였다.

전날 다보스에서 연설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미·캐 관계는 단절 수준”이라고 말한 것을 두고,
트럼프는 이렇게 응수했다.

“캐나다는 미국 덕분에 존재한다.”
“어제 그들의 총리를 봤는데 전혀 감사하지 않는다.”
“다음 발언할 때는 이 점을 명심하라, 마크.”

국제 무대에서
동맹국 총리를 실명으로 공개 저격하는 장면.

캐나다 입장에선 사실상
외교적 모욕에 가깝다.


🗳️ ‘대선 조작’ 음모론 또 반복
연설이 길어질수록,
익숙한 장면도 다시 등장했다.

트럼프는 여전히:

  • “내가 8개의 전쟁을 끝냈다”
  • “2020년 대선은 조작됐다”

는 주장을 반복했다.

국제 경제 포럼 무대에서,
미국 대통령이
자국 선거 음모론을 공개 유포하는 보기 드문 장면이었다.


❄️ 그린란드 두고 “원래 미국 땅” 주장…또 거짓
최근 논란의 중심인 그린란드 문제도 빠지지 않았다.

트럼프는 이렇게 말했다.

“2차대전 때 미국이 독일로부터 그린란드를 지켜냈다.”
“전쟁이 끝난 뒤 덴마크에 돌려준 것”
“그린란드는 우리 영역이다.”

하지만 뉴욕타임스는 즉각 반박했다.

  • 미국은 그린란드 주권을 가진 적 없음
  • 1941년 협정은
    👉 ‘방어 권한’만 부여
    👉 점령·영유권 인정은 전혀 없음

즉,
👉 완전히 사실과 다른 주장이다.


🧠 동맹국들 베이징으로 가는 이유, 여기 있다
이 연설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다.

바로 앞 기사에서 봤듯이:

  • 프랑스
  • 캐나다
  • 영국
  • 핀란드
  • 독일

서방 정상들이
최근 줄줄이 중국으로 향하고 있다.

그리고 그 이유가,
이 연설 한 편에 다 들어 있다.

  • 동맹 무시
  • 공개 조롱
  • 영토 위협
  • 비용 청구
  • 역사 왜곡

트럼프식 외교는 지금:

👉 동맹을 설득하는 게 아니라
👉 동맹을 밀어내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 다보스 연설의 진짜 의미: ‘미국 혼자 가겠다’
이번 연설에서 드러난 메시지는 명확하다.

  • 동맹은 파트너가 아니라 ‘채무자’
  • 유럽은 보호 대상이지 동등한 동맹이 아님
  • 나토는 비용 덩어리
  • 국제기구는 쓸모없음

이건 외교라기보다,
고립주의 선언에 가깝다.


🧭 지구굴림자의 마지막 한마디

트럼프는 말한다.

“미국이 없었으면
너희는 지금 독일어 쓰고 있었을 거다.”

하지만 지금 벌어지는 현실은 이거다.

👉 동맹들이
👉 미국을 피해
👉 중국으로 가고 있다.

강대국은 힘으로 동맹을 묶지 않는다.
존중으로 묶는다.

그리고 지금 트럼프의 외교는,
존중이 아니라…

동맹을 하나씩 밀어내는 연설에 더 가까워 보인다. 🌍🔥


출처: Reuters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