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21편 – 프랑스·캐나다 이어 영국·핀란드까지…서방 정상들, 줄줄이 베이징으로 간다
🌏 “요즘 서방 정상들의 행선지는 워싱턴이 아니라 베이징이다.”
프랑스, 캐나다에 이어 영국과 핀란드까지…
서방 주요 국가 정상들이 잇따라 중국 방문을 확정하거나 검토하고 있다.
미·중 대결 구도가 한창인 와중에,
미국의 핵심 우방국들이 동시에 중국과 손을 맞잡는 장면이 펼쳐지고 있다.
그 배경에는 공통된 이름 하나가 있다.
👉 도널드 트럼프.
🇫🇮 핀란드 총리, 25일 방중…시진핑·리창·자오러지 모두 만난다
중국 외교부는 22일,
페테리 오르포 핀란드 총리가 25~28일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일정의 급이 심상치 않다.
오르포 총리는 방중 기간 동안:
- 시진핑 국가주석 (권력 1위)
- 리창 총리 (2위)
- 자오러지 전인대 상무위원장 (3위)
👉 중국 권력 서열 1~3위를 전부 만나는 풀코스 일정이다.
중국 외교부는
“양국 관계와 공동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할 것”이라며
핀란드를 ‘중국과 가장 오래 협력해 온 서방 파트너’로 치켜세웠다.
🇬🇧 영국 총리도 8년 만에 방중 유력
거의 동시에,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의 방중 가능성도 급부상했다.
외신에 따르면 스타머 총리는
👉 영국 총리로는 2018년 테리사 메이 이후
👉 8년 만에 처음으로 중국 방문을 추진 중이다.
핀란드와 영국 정상이
비슷한 시기에 동시에 베이징을 찾게 되면,
이건 단순 외교 일정이 아니라
정치적 신호에 가깝다.
🇫🇷🇨🇦🇩🇪 이미 줄줄이 다녀간 서방 정상들
이번 흐름은 이미 시작됐다.
최근 중국을 찾았거나, 초청받은 정상들:
- 🇫🇷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국빈 방문)
- 🇨🇦 캐나다 총리 (8년 만에 방중)
- 🇫🇮 핀란드 총리 (이번 달 확정)
- 🇬🇧 영국 총리 (유력)
- 🇩🇪 독일 총리도 다음 달 방중 가능성
공통점이 있다.
이 나라들 전부:
- NATO 회원국
- 미국의 핵심 우방
- 대중·대러 견제 전선의 주력 국가들
그런데 지금,
그 나라 정상들이 한꺼번에 중국으로 몰려가고 있다.
🧭 배경은 트럼프…“일방주의 피로감”
외교가에서는 이 현상을 이렇게 해석한다.
“트럼프의 일방주의가,
서방을 중국 쪽으로 밀어내고 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 그린란드 병합 시사
- 캐나다 ‘51번째 주’ 조롱
- WHO 탈퇴
- 관세·동맹 무시 발언
으로
우방국들을 연일 긴장시키고 있다.
마크롱과 카니 캐나다 총리는 공개적으로:
- “트럼프의 일방주의는 세계 질서를 해친다”
- “중견국들은 따로 살아남을 길을 찾아야 한다”
며 사실상 미국을 겨냥했다.
다보스포럼에서도
여러 정상들이 직·간접적으로 트럼프를 비판하며
중국과의 협력을 강조했다.
❄️ 그린란드 변수까지…동맹국들 ‘거리두기’ 시작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이 부분이다.
프랑스·영국·핀란드·독일은 최근:
👉 트럼프의 그린란드 병합 가능성을 우려해
👉 병력을 파견한 8개국 그룹에 속한 나라들이다.
즉,
- 미국의 영토 야욕에 직접 위협 느끼는 나라들
- NATO 내부 균열의 당사자들
이 중국으로 달려가고 있는 셈이다.
🐉 중국 “기회 왔다”…서방 균열 파고든다
중국 입장에선 이보다 좋은 그림이 없다.
미국이:
- 동맹 흔들고
- 국제기구 탈퇴하고
- 일방주의 밀어붙이는 사이
중국은:
- “협력”
- “다자주의”
- “트럼프 비판”
을 전면에 내세워
👉 서방 정상들의 피난처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로 중국 외교부는
나토가 ‘중국 위협’을 언급하자 즉각 반발했다.
“이른바 중국 위협론은 근거 없다.”
“중국을 핑계로 사리사욕을 도모하지 말라.”
중국은 지금
**‘미국의 적’이 아니라, ‘트럼프의 대안’**으로 포지셔닝 중이다.
🔥 미·중 대결, 이제 ‘동맹 쟁탈전’ 단계로
이 장면의 진짜 의미는 여기에 있다.
예전 미·중 경쟁은:
- 관세 전쟁
- 반도체 전쟁
- 기술 패권
이 중심이었지만,
이제는 본격적으로:
👉 “누가 서방 동맹을 더 많이 데려가느냐”
👉 동맹 쟁탈전으로 넘어가고 있다.
그리고 지금 라운드에서는,
의외로 중국이 점수를 따고 있다.
🧭 지구굴림자의 마지막 한마디
프랑스, 캐나다, 영국, 핀란드…
미국의 가장 가까운 친구들이,
지금 줄줄이 베이징으로 가고 있다.
이건 친중이 아니다.
**‘반트럼프 외교’**다.
트럼프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지만,
정작 지금 벌어지는 일은 이거다.
👉 동맹이 미국을 피해
👉 중국으로 피난 가고 있다.
미·중 경쟁의 진짜 승부처는
군함도, 반도체도 아니라…
“누가 친구를 더 많이 남기느냐”일지도 모른다. 🌍
출처: Reuters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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